♬♪♩
2008년 2월 21일 목요일
순대를 먹고 목이 따가웠다
물을 많이 마셨다
음식으로 누군가 장난을 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값이 싸다고 하찮게 여겼던 음식인데
이제는 생산 지역과 공장을 구분해서 사먹던가
직접 만들어 먹어야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