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삼재다.
그 첫해가 들삼재, 둘째 해가 묵삼재(또는 눌삼재), 셋째 해가 날삼재가 되어
그 재난의 정도가 점점 희박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첫번째 해인 들삼재를 매우 겁내고 조심하는 풍습이 있다.
2007년 1월 20일 강릉 서쪽 27km 지점 지진 발생
2007년 1월 24일 안산시 안산역 남자 화장실 여성 토막 살해사건
2007년 2월 11일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사고
2007년 5월 15일 마부노호 소말리아 피랍 사건
2007년 7월 19일 탈레반 한국인 납치 사건
2007년 9월 15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장 화재 발생, 대구 섬유공장 화재 발생
2007년 11월 3일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로비 지시사항 공개
2007년 12월 7일 서해안 원유 유출 사고
2008년 1월 7일 이천 냉동창고 화재참사
2008년 2월 10일 숭례문 방화 사건
2008년 5월 31일 제주 서북부 해안에 강도 4.2의 지진 발생
2008년 7월 11일 2008년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망 사건
2008년 8월 2일 전라남도 신안군 해상에서 유조선과 화물선이 충돌
2008년 9월 23일 중국 마카오 해상에서 한국 화물선 제우스호가 전복되고 한국인 8명이 실종
2008년 10월 20일 논현동 고시원 방화 및 살인 사건
2008년 12월 16일 반크가 사이버 테러를 당했음을 밝혔다.
2009년 1월 20일 용산 철거 현장 화재 사고
2009년 2월 9일 창녕 화왕산 화재사고
2009년 3월 7일 여배우 장자연 자살
2009년 5월 2일 안동시 북동쪽 6km 지점 규모 3.8 지진 발생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대통령 투신자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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